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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원 분만실에서 쌍둥이가 태어났 습니다.
세상에 먼저 나온 아이는 울음소리부터가 우렁차고
건강했지만 그보다 1분 늦게 태어난 아기는 맥박도 호흡도 정상이 아니였습니다. 아이는 곧 인큐베이터로 옮겨졌습니다. 인큐베이터 안에서 홀로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가엾은 아이.아이를 불쌍하게 여긴 간호사가
병원의 수칙을 어기고 쌍둥이 형을 같은 인큐베이터에 넣었습니다
그러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형이 자신의 팔을 벌여 아파하는 아이의
몸을 감싸는 것이였 습니다. 그로부터 몇시간뒤 아이의
몸이 꼼지락 대면서 심장박동,체온이 정상으로 되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포옹이며 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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