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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만든 꿈
엄마는 먹고살기 힘든생활 때문에 어린아들 작으소망하나 못 들어줬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의 엉망진창 성적표를 보고서도 엄마는 혼내는 대신 격려를 해 주었다.
그러는사이 아들은 공부와 숙제를 엉멍진창으로 해서 학교에서 놀림거리가 되었다.
그래서 엄마는 큰마음먹고 아들에게 지도를 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생전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 아들은 숨이 막힌 것이였다.
그후 아들은 마음잡고한 공부덕분에 성적이 많이 올랐다.
엄마는 마을 어른들꼐도 아들을보면 칭찬해달라고 부탁했다.
주변에서 인정해주자 아들은 자신감을 가졌다.
중학생이된 아들의 승승곡선 성적 때문에 다른 언론매치에도 관심을 가졌다.
할수 있다고 해주는 응원!
그런 긍정의 힘이 기적을 불러 왔다는것이다
출처:행복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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