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자 크게 글자 원래대로 글자 작게
  • 홈으로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
 
우리학교일정 일정 더보기
이전달 일정    2023.06    다음달 일정
일정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문의:031-954-3812

[답글] 믿음으로 만든 꿈
작성자
나우현
등록일
Jun 15, 2017
조회수
4026
URL복사
첨부파일
Link



정말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였어^^~
---- 원본 : 글 ----

믿음으로 만든 꿈

엄마는 먹고살기 힘든생활 때문에 어린아들 작으소망하나 못 들어줬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의 엉망진창 성적표를 보고서도 엄마는 혼내는 대신 격려를 해 주었다.

그러는사이 아들은 공부와 숙제를 엉멍진창으로 해서 학교에서 놀림거리가 되었다.

그래서 엄마는 큰마음먹고 아들에게 지도를 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생전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 아들은 숨이 막힌 것이였다.

그후 아들은 마음잡고한 공부덕분에 성적이 많이 올랐다.

엄마는 마을 어른들꼐도 아들을보면 칭찬해달라고 부탁했다.

주변에서 인정해주자 아들은 자신감을 가졌다.

중학생이된 아들의 승승곡선 성적 때문에 다른 언론매치에도 관심을 가졌다.

할수 있다고 해주는 응원!

그런 긍정의 힘이 기적을 불러 왔다는것이다

출처:행복한세상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새글[0]/전체[291]
번호 제목 등록인 등록일 조회수 첨부
211 재린이를 칭찬합니다. 유소정 Oct 21, 2013 3595  
210   답변[답글] 재린이를 칭찬합니다. 심서연 Oct 21, 2013 3561  
209 칭찬합니다 최연하 Oct 21, 2013 3379  
208   답변[답변] 칭찬합니다 장승주 Oct 21, 2013 3612  
207 이재린을 칭찬합니다. sumin Oct 21, 2013 3508  
206 (5-1)김종현을 칭찬합니다 장승주 Oct 21, 2013 3885  
205 예지를 칭찬합니다. 정윤서 Oct 21, 2013 3595  
204 칭찬합니다. 심서연 Oct 21, 2013 3548  
203 5-1박가빈을칭찬합니다 최수연 Oct 21, 2013 3539  
202 저는 소정이를 칭찬합니닷★ 김우정 Oct 21, 2013 337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페이지 이동
목록
  • 참고하세요

문의:031-954-3812

  •  현재접속자 : 0명
  •  오늘접속자 : 257명
  •  총 : 3,999,235명